// 일하는 원칙

일하는 원칙
다섯 가지.

AX 프로젝트를 어떤 순서와 기준으로 진행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제안서에 쓰는 말이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에서 지켜 온 원칙입니다.

// 다섯 가지 원칙
01

방향·범위·요구정의가 먼저입니다.

그 셋이 잠히기 전의 기술 논의는 비용만 늘립니다.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같은 경우를 명확히 하고, 요구를 문서로 고정한 뒤에 개발이 시작됩니다.

02

계획은 느슨하게, 발견은 끝까지.

PoC는 계획대로 가지 않습니다. 현장에 앉으면 진짜 필요는 다른 자리에 있습니다. 변경은 실패가 아니라 진행 신호입니다. 다만 바뀌는 것과 바뀌지 않는 것을 나란히 밝힙니다.

03

숫자는 현장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만든 지표가 아니라, 현업이 체감으로 말한 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우리 숫자는 방어해야 하지만, 현장의 숫자는 방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04

산출물의 저자는 고객입니다.

수십 년 쌓인 현장의 판단을 옮겨 적을 뿐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떠난 뒤에도 그 조직이 스스로 고칠 수 있습니다.

05

떠난 뒤에도 돌아가야 합니다.

쓰던 양식과 시스템 위에 짓습니다. 우리 플랫폼에 종속시키지 않습니다. 손이 가던 자리만 바꿉니다.

// 진행 절차

진단에서 인계까지.

// 진단

업무와 데이터를 분해해 병목과 정합성 이상을 수치로 확인합니다. 첫 주에 귀사 데이터에서 나온 숫자를 봅니다.

// 구축

4~8주 동안 한 공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웁니다. 주 단위 게이트로 진척과 리스크를 함께 봅니다.

// 인계

룰북·표준값·현장 도구를 넘깁니다. 현업이 직접 쓰고 고칠 수 있는 상태가 종료 조건입니다.

미국에서 15년간 재무를 맡았고, 지금은
현장에 들어가 AI로 업무를 다시 세우는 일을 합니다

— Jay Park (박정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함께 정합니다.

원칙은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 실제 업무 위에서 증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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